지각하는 직원에게 벌금을 내게 하면 지각이 줄어들까?

리더십의 반전 심리학 [유쾌한 동기부여 리더십 교육, 김주연 박사]

by 김주연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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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직 내에서 반복되는 지각 문제로 고민 중인 리더분들 많으시죠?

오늘은 '지각 벌금 제도의 함정'에 대해 정리해 보려 합니다.



■ 인간은 손해를 싫어한다 (전망 이론)

우리는 흔히 '돈을 잃게 하면 정신을 차리겠지'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심리학의 '전망 이론'에 따르면 인간은 이익보다 손실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하거든요.

이론대로라면 벌금은 아주 강력한 억제책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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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결과는 반대였다? (이스라엘 어린이집의 교훈)

실제로 아이를 늦게 데리러 오는 부모들에게 벌금을 부과한 실험이 있었습니다.

결과는 충격적이게도 지각하는 부모가 더 많아졌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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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안함'이 '돈'으로 환산되는 순간

벌금이 없었을 때는 선생님께 '미안함'이라는 도덕적 부채를 느꼈지만,

벌금이 생기자 부모들은 이를 "돈 내고 늦을 수 있는 권리"로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즉, 인간관계의 영역이 비즈니스 거래의 영역으로 바뀐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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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더를 위한 시사점

우리 팀의 지각비가 혹시 직원들에게 '지각에 대한 면죄부'를 주고 있지는 않나요?

벌금 같은 외재적 동기보다는 팀원 스스로가 책임감과 미안함을 느끼게 하는

내재적 동기를 자극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


https://youtu.be/OktmEcoyJdQ?si=yOPlVnk4NyCEVF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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