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주권을 꿈꾸는 많은 분들이 NIW(National Interest Waiver)를 선택합니다. 취업 스폰서 없이도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데요, 오늘은 NIW 프로세스의 전체 과정을 단계별로 정리해보겠습니다.
전체 소요 기간은 약 2.5~3년 정도입니다. 이 중 I-140 심사 단계만 보면 일반 심사는 약 11.5개월, 프리미엄 프로세싱을 이용하면 45일(2025년 4월 기준) 정도 소요됩니다. 여기에 영주권 문호 대기 기간이 더해지죠. 요새는 문호 대기 기간이 예전에 비해서 더 긴 편입니다.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논문, 특허, 추천서 등 자신의 역량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준비하고, USCIS에 I-140 이민 청원서를 제출합니다.
핵심은 심사관이 이해하기 쉽게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훌륭한 경력이라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니까요.
추가 비용을 지불하면 프리미엄 프로세싱으로 45일 내에 결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
USCIS에서 I-140을 심사합니다. 경우에 따라 추가 서류 요청(RFE, Request for Evidence)을 받을 수 있으니 대비가 필요합니다. 승인이 나면 I-140 승인서를 받게 됩니다.
I-140 승인 후, 자신의 우선일자(priority date)가 비자 문호(visa bulletin)에 도달하면 영주권 비자 신청 단계로 넘어갑니다. 비자 수수료를 납부하고 DS-260(이민 비자 신청서)을 제출합니다.
국무부 수속이 완료되면 주한 미 대사관에서 인터뷰 날짜를 공지합니다. 인터뷰를 통과하면 드디어 영주권 발급이 최종 완료됩니다.
NIW는 복잡한 법률 절차이기 때문에 변호사 선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것은 풀리펀드(full refund) 조건입니다. 승인이 안 되면 비용을 돌려받는 조건이죠. 물론 이런 조건이 아니더라도 실력 있는 변호사라면 충분히 선택할 만합니다.
많은 분들이 Victoria Chen, 석의준 변호사 등에서 케이스 평가(Evaluation)를 받은 후 진행하거나, 다른 변호사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변호사 비용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여러 변호사를 컨택해보고 비교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 글에서는 제 변호사 선임 경험담을 공유해보겠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선택했는지,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 등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이야기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