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 투어를 알차게 마친
선선한 다카마쓰의 저녁
잠깐 시간을 보낼 카페 겸 바를 찾았어요
이름하여 <반공>
珈琲と本と音楽 半空(なかぞら)+81 87-861-3070
여행 중간 중간
보고 느낀 걸 소담소담 꺼내놓는
귀하고 귀한 시간
그냥그냥 지나칠 수 있는 일을 안그냥 안그냥 꺼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