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나빠. 크러쉬.

by 김병섭

https://youtu.be/OoMIAo0a2TA



내가 고른 노래는 크러쉬-나빠이다 이 노래에 사용된 문학표현분석법으로는 3가지가 있는데 첫 번째는 변화 – 연쇄법이다 이 노래가사에 ‘ 나빠 아파 내가 바빠 바빠서 네 맘 아파아파서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라는 가사가 있는데 이 가사에 나타난 문화적표현법은 연쇄법이고 연쇄법이란 ? : 앞구절의 끝말을 뒷구절에 첫말로 이어 붙여 나가는 표현이다 저 가사를보면 앞구절이 뒷구절에 이어나가는중이다 그래서 연쇄라고 생각했다 /


두 번째 표현은 강조 – 점층 이다 점층이란 ? : 감정이나 의미가 점점 심화되면서 확대 , 고조하여 표현하는법이다 이표현법에 해당하는 가사는 바빠서 아파서 , 나빠서 라는 문장이 나오는데 이 문장의 처음은 바빠서이다 말그대로 나쁜상태의 처했지만 다음문장은 아파서이다 마지막은 나빠서이다 점점 자신의 대한 감정을 심화되게 표현하면서 확대되게 말하고 있다 그래서 보고 점층법 이라고 생각하였다


세 번째 문학적표현은 강조 – 반복 이다 반복이란 ? : 동일한 대상이나 시어를 반복하여 사용하는 표현법이다 1. 말해줘 넌 내게 나빠 아파 내가 바빠 바빠서 네 맘 아파아파서 나빠 나빠 나빠 내가 나빠 나빠 2. 날 안아줘 my baby 바보같은 나 라는 가사의 구절들이 있는데 이 가사들이 노래에서 반복하여 사용되어서 반복법이라고 생각하였다 일상생활에서 듣는 발라드 . 힙합 .R&B 등 여러 노래들에도 우리가 배우는 문학적표현들이 다양하게 들어가있다 /


문학적감상분석으로는 첫 번째 : 명장면 / 명대사 이다 이 노래 뮤비에 주인공 (크러쉬)와 친구들이 나타난다 가사들을보면 느끼는게 다르겠지만 연인에 대한 이야기인것같다 가사와 뮤비상황을보면 “ 아무말안해도 다 알고있다고 괜찮은척해도 다 들어나는걸 뾰루퉁한 입술 차가운 너 말투에 ” 라는 가사와 함께 뮤비에서 크러쉬가 친구들과 놀고있지만 기분은 좋아보이지 않고 그것이 다들어날정도로 누군갈 신경쓰여보이는 뚱한 표정이 나온다 그 다음으로 “ 말해줘 너에게 난 나빠 아파 ” 라고하면서 한 여자를 바라보고 있다 여자는 자기를 봐주지 않고 놀고있고 친구들이 그걸본 크러쉬에게 놀아주고 신나게 놀지만 크러쉬 표정은 뚱해있고 자기를 바보라고 말한다 그러다 그여자가 자기를 풀장에 밀치고 놀다 이내 크러쉬의 기분이 좋은게 나타난다 이렇게 뮤비에서 크러쉬가 표정이 점점 풀어지면서 뮤비는 끝이난다


인상깊은 가사는 “ 널 바래다주는 길은 괜히 딴청을 피우고 네 손잡을려고 해도 나 좀봐달라고 떼서도 초라한 나에게 온세상이 너인데 ” 라는 가사가 초라한 나 라는 표현이 어떡해보면 자존감이 낮은걸 의미한다고 느낀다 그만큼 크러쉬가 여자를 애타게 좋아하는게 느껴지고 두가지로 생각하면 썸인상황인데 크러쉬가 짝사랑을해서 고백을 할려는듯한 의미의 가사인것같고 또 다른 한가지는 싸워서 크러쉬가 집가는길에 여자의 기분을 풀어줄려는듯한 의미의 가사인것같기도 했다 온세상이 너인데 라는 말이 너무 이쁘고 그만큼 크러쉬가 여자 & 짝사랑 하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질정도로 표현을 잘해놨다


두 번째 감상분석으로는 이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 소개할려고 한다 이 노래의 작사 작곡가 가수는 전부 크러쉬이고 크러쉬의 본명은 신효섭이다 예명을 왜 크러쉬로 지은지 찾아보니 크러쉬 뜻이 부수다.반하다 라는뜻에서 착안해 지었다고 한다 사실은 본인의 본명 신효섭에서 따와 신효섭→신셥→시셥→C-sub을 예명으로 하려고했는데 크러쉬가 워낙 악필이라 C-sub이라고 적은 종이를 친구에게 보여줬더니 알아보지 못하고 "이거 crush라고 적은 거냐"고 해서 crush가 맘에 들어 예명으로 정한 거라고 한다


사실 크러쉬는 유명하지 않았고 숨은 아티스트 였고 피처링 , 드라마 ost 등 많은 음악으로 인기를 끌었따 크러쉬의 노래 장르는 대표되는 R&B에서 재즈, 힙합, 소울 음악 등과 90년대 서정적인 가요 분위기의 음악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다 크러쉬의 친누나도 가수이며 친누나의 예명은 NOV이다


내가 크러쉬를 좋아하는 이유는 원래 나는 노래를 들을 때 멜로디 가사를 꼭 보고 듣는편이였다 가사가 좋은데 멜로디가 별로면 안들었는데 크러쉬는 달랐다 어릴 때부터 노래듣는걸 좋아해서 찾아서 보다가 우연히 듣게된 노래가 어떻게 지내 였고 그걸 들었을 때 이사람과 이사람의 노래가 너무 궁금해서 그때부터 좋아하게 된것같다 슬프고 힘들고 그럴때마다 크러쉬 노래를 들었을 때 가장 큰 위로가 되었고 가사나 멜로디 하나하나가 의미가 너무 강렬하고 가끔 기분이 의야하게 만드는 기분도 들게한다 크러쉬의 노래를 듣고 영감을 받은적도 엄청 많았던 것 같다 음악 천재라고 불릴정도로 음정 . 가사 등 너무 좋고 특히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다 어쩌면 음악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일지 모른다


세 번째 감상분석은 누구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가 이다 이 노래를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10년이 넘게 아직도 친한 친구에게 추천해주고 싶다 그이유는 가사에 아무말 안해도 다 알고있다고 괜찮은척해도 다 드러나는걸 이라는 가사가 있는데 우리의 상황같았다


친구와 나는 서로 고민을 털어놓지 않는다 이걸보고 왜?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서로를 못믿어서가 아닌 이걸 말하는걸로 인해 걱정과 피해를 주고싶지않아서였던 것이다 서로 너무 많은 근심 걱정을 한다 그러다 나중에 한번에 털어놓는 경우가 많았다 그럴때마다 말하면 사실 서로 힘들면 티가나느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물어보지는 않지만 다 알고있는경우가 많았다 그런 우리를 저 가사와 너무 똑같았고 나는 생각은 모두가 저 가사를 보면 가장 친한친구가 떠오르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친구와 나는 서로에게 노래를 추천을 많이 해주곤 한다 친구도 제 덕분에 크러쉬를 좋아하고 있고 나는 친구덕분에 크러쉬의 친누나의 노래도 많이 좋아하고 있다 친구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이 노래를 추천해주고싶다 이노래로 인해 사람들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


세 번째 감상분석은 데쟈뷰이다 이 노래처럼 내가 겪은 비슷한 경험은 연인사이였던것같다 모두가 이노래를 듣고 느꼈듯이 이노래는 사랑의 대한 노래인것같다고 짐작을 할 수가 있는데 이 노래와 비슷한 나의 경험은 저남친이랑 사귀었을 때 싸울때마다 저런생각과 말들을 한것같다 싸우고 나면 바로바로 푸는성격인데 전남친은 반대여서 항상 시간을 가지고 풀었던것같다 그럴 때 마다 나의 마음은 답답하고 초초했는데 크러쉬가 나의 입장인것같았고 우리가 서로 싸우면 서로 나쁘다는말과 미안하다는 말을 했던것같다


가사에 미안하다는 말이 입에붙어서 또 미안해 슬쩍말해보지만 이라는 가사에서 싸울떄마다 나인것같았다 자존감이 낮은 나라서 그런지 노래와 나의 경험이 비슷하면서 똑같은 부분이 많았다 크러쉬 노래들이 사랑노래들이 많은데 그럴때마다 공감이 너무 되었고 이별 노래보다는 짝사랑 썸 노래가 대부분 더 많다 항상 크러쉬 노래를 들으면서 느낀건 외로워보였다 가사가 외로운 느낌인지 멜로디가 외로운건지 뭔가 쓸쓸하고 외로운 느낌이 들정도로 오묘한 기분을 내게하는 노래들이 많고 크러쉬 노래중 소파 , 자나깨나 등등 모두가 크러쉬 노래를 들어줬으면 좋겠다 안들어본사람은 있어도 한번 들어본 사람은 없을정도로 유명하고 좋은노래들이 많아서 안들어본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싶다


크러쉬가 노래를 시작한 이유는 중학교 1학년 때부터 흑인 음악에 입문하기 시작해 혼자 독학으로 작사, 작곡을 공부했고 2012년에 치타와 '마스터피스'라는 혼성 그룹으로 데뷔했으나 아무도 모르게 그냥 묻졌다고 한다 그 후 공연을 위해 그랜드라인파티에 갔다가 Zion.T를 만나면서 VV:D 크루에 가입하게 되었고 곧 아메바 컬처에도 들어가게 되었다. 솔로 데뷔 전까지 Zion.T나 슈프림팀, 사이먼 도미닉, 다이나믹 듀오의 앨범에 참여를 하며 주목을 받았다. 그중 대표적인 곡으로는 DJ Friz와 함께 피처링한 다이나믹 듀오의 '거품 안 넘치게 따라줘', Zion.T의 '뻔한 멜로디', 슈프림팀의 '그대로 있어도 돼' 같은 곡들이 있다.


크러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자면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앞으로의 꿈으로 본인 아버지와 같이 자식들과 친구같은 아빠가 되고 싶다고 하였고 지금은 약재 수입업을 하시는 아버지 역시 왕년에 가수 지망생이었다고한다 아버지 덕분에 각종 음악을 어려서부터 많이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 그리고 크러쉬의 반려면 두유 , 장미가 있는데 자신의 반려견을 위한 노래도 만들어서 낸적이 있다 또한 자나깨나에서 두유를 뮤비의 주인공으로 앞세우기도 했다 제목은 잘자 이다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 좋은 노래여서 반려동물을 키우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서 이 이야기를 적는다


이걸 하면서 나도 몰랐던 크러쉬를 더 자세히 알게된것같고 이 수업으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는 기분이였다 앞으로도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나 그런 인물등 이런 활동들을 더 하고싶다 이걸로 인해 내가 좋아하는아티스트를 적는게 처음이라서 그런지 미숙하지만 기분이 좋고 내가 왜 이노래를 좋아했는지 조금이나마 더 잘 알게된 시간이였던것같다


이 노래와 관련되어 떠오르는 다른건 https://youtu.be/29ycT6fA-Rs 이다 제목은 자나깨나이고 내용이 나빠와 이어지는듯한 가사들이 대부분이고 가사중 “ 자나깨나생각에 잠겨 맨날생각해 자나깨나 멍 때린 게 아니라 고민하는 건데 왜 동그랗게 머리는 빠지는 건데 이렇게 가사들을 보면 저 노래에서도 여자한테 헤어나오지못하는듯한 느낌의 가사들이 많아서 나빠라는 노래도 맞찬가지로 그런의미들이 많서 저는 이 노래가 떠올렀습니다 제가 잘 적은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좋은 노래가 있다는걸 알려주고자 합니다


연인 사이에서 무슨일이 생기거나 이별한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크러쉬 노래를 들려주고 싶다 물론 연인들 뿐만 아니라 힘들거나 마음이 아프고 슬픈 사람들에게도 들려주고 추천해주고싶은 노래이다 이 수행을하면서 배운것도 느낀것도 많고 이렇게 많은 이야기들을 적으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소개해서 기쁘고 한편으로 크러쉬를 더 많은 사람들이 알게될가봐 그렇지만 그래도 좋았다 유익한 수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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