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은 마치 인간과 같다
나는 과학시간에 자석을 가지고 놀고있었다. 자석을 보며 N극과 S극은 절대 죽어도 붙지 않으려고 했다. 그것을 보며 나는 자석은 마치 인간과 같다고 생각했다.
사람들과 지내다 보면 정말 잘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다. 잘맞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시간이 가는줄도 모르고 계속, 같이 있고 싶어한다. 하지만 반대로 불편한 사람과 함께 있다 보면 시간이 금방 흘러갔으면 좋겠고 빨리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에 관한 내 이야기가 있다.
난 남자친구가 한명 있었다. 이 친구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순간적인 감정으로 사귕게 되었고 이 친구도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별로 없었지만 그냥 연애 한번 해보고 싶어서 사귄것이라고 했다. 이렇게 우리는 서로 좋아 하지 않지만 좋은척 흉내를 냈다. 정말 큰 문제는 사귀고 난 후부터 였다. 우리는 정말 맞는 것이 하나도 없었다. 그 친구는 조용한 곳에서 노는걸 좋아하고 나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노는 것을 좋아 했다. 또 그 친구는 매운것과 중국음식이나 한식을 좋아했지만 나는 매운 것을 잘 먹지 못했고 치킨, 피자 이런 것을 좋아했다. 또 생각하는 것도 달랐다, 구 친구는 누구라도 이성이라면 연락을 하지 못하게 하였지만 나는 아무리 이성이라도 정말 선만 지킨다면 어느정도의 연락은 괜찮다고 생각 했다, 그 친구는 우정보다는 사랑, 나는 사랑보다는 우정에 가까웠던 것이다. 정말 하나부터 열까지 맞는 것이 하나도 없었어서 내가 최대한 이해해주고 배려해주고 싶었지만 너무 힘들었고 금방 포기했다. 그래서 점점 싸우는 날이 많아지고 서로 점점 힘들어 지게 되었다. 억지로 이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서로를 놓아주고 각자의 길을 가게 되었다,
이번 일을 통해 나는 연애든 무엇이든 인관관계에는 맞는 사람이 있고 아닌사람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러한 모습이 자석과 닮았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 이유는 자석은 서로 붙지않는 성질이 있다. 하지만 물리적인 힘을 주고 붙이면 힘을 주고 있는 동안에는 달라붙어 있는다. 하지만 힘들어서 놓는 순간 다시 떼어져 버린다. 우리의 인간 관계가 딱 저랬다. 서로 붙으려고 하지만 그러깅는 서로 맞지 않는 것이 너무 많았고 붙어 있으려는 노력은 했지만 결국 힘들어서 서로의 손을 놓게 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끝이 났다. 하지만 반대로 정말 잘맞는 사람하고 연애를 하면 나날이 너무 행복하다. 서로 떼어지지않으려고 노력을 한다. 그래서 사람을 만날때는 꼭 잘맞는 사람과 만나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