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SNS입니다.
누군가는 SNS를 인생의 낭비라고 이야기했고요,
누군가는 2030 마지막 남은 부의 사다리라고도 하더라고요.
중요한 차이점은 바로 SNS 소비자이냐 생산자이냐인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SNS 생산자로서의 접근이 많은 기회를 얻는데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도 유튜브를 시작하고 구독자가 한 명 한 명 늘어나면서 많은 변화가 생겼고요.
(대형 유튜브에 출연하기도, 언론 인터뷰에 응하기도 했지요. 다양한 지식창업을 펼쳐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고요.)
SNS를 시작할 수 있는 팁을 알려드릴게요.
1. 나의 강점을 파악한다.
누구에게나 스토리가 있습니다. 일반 회사원이라고 해도요. 그 회사에 취직한 팁, 사회생활 노하우, 퇴사를 꿈꾸는 삶 혹은 커리어를 발전시키는 삶, 직장인 재테크 등이요.
2. 남이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파악한다.
연예인이 아닌 이상 개인의 일상이나 vlog로 차별적으로 구독자를 확보하기는 아주 어렵습니다. 종종 연예인의 브이로그도 조회 수가 안 나오기도 하죠. 요즘 많은 사람들이 어떤 주제에 관심이 있고, 또 찾아보는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3. 나의 타깃들이 주로 사용하는 SNS를 찾아라.
SNS 종류가 아주 많습니다. 나의 강점을 들려줄, 듣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어떤 SNS를 많이 쓰는지 분석해 보세요.
4. SNS 별 특성을 공부. 공략하기
SNS 별 집중해야 할 포인트가 있습니다. 가령 유튜브나 인스타그램은 쇼츠 트래픽이 엄청나지요.
5. 꾸준히 올리기
가장 어렵지만 제일 중요한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