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뒤를 보며 걷는 시간
http://asq.kr/KHaDtwZpNKtk
안녕하세요, 작가 김경빈입니다. 일간 에세이 <뒤를 보며 걷는 시간>의 연재가 벌써 3개월째에 접어듭니다. 일간 에세이를 하기 전엔 이렇게 매일 쓸 수 있을지 몰랐고, 매일 쓰는 고단함과 기쁨�
docs.google.com
에세이와 시를 쓴다. 영어 이름은 bart. 취향존중 에세이 <이까짓, 민트초코>를 출간했다. 딩크족이지만 아이들을 좋아한다. 조카 바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