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의 헌신'

'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

by 코끼리 작가

- 모 대기업 회장님이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21세기는 1명의 천재가 1만 명을 먹여 살린다'라는 '천재론'을 이야기한 바 있습니다.


소위. '핵심인재 경영론'을 설파하며,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여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적이

있습니다.


-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상위 20%가 부의 80%를 차지한다는 경제적 불평등'을 지적한 '파레토의 법칙'은

우리 사회의 부에 대한 구족적 모순을 이야기할 때 종종 언급하는 법칙입니다.


능력 있는 자가 사회집단을 이끌어 가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그에 합당한 금전적 보상으로 부를 축적하게 되고,


그 부의 축적이 자식에게 대물림되는 과정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언뜻 생각해보면. 우리 사회의 상위 몇% 가 사회 전반을 리딩 해가고, 사회발전에도 기여하고 있어, 훌륭한

산이라고 할 수 있지만,


반대로 그들의 지위에 미치지 못하고, 그늘에 가려져 있다고 느끼는 대다수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한

한탄 및 그들에 대한 부러움을 가지고 반대 아닌 반대를 하며, 안티 세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 상위 몇%에 있다는 '로열패밀리' 들이 있기까지,


그들을 지탱했던 많은 이들의 수고와 존재감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마치, 배가 목적지를 향해 항해를 할 때 선장의 역할이 중요하지만, 묵묵히 음지에서 맡은 바 자기 역할을 하고 있는 선원들의 공을 잊어서는 안 되는 것처럼 말입니다.


- 국립 대전현충원에 가보면, 유해를 찾지 못한 '무명용사'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는데, 그들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전쟁터에서 싸우다가 돌아가신 고귀한 희생자들인데, 그런 무명용사들이 없었다면, 현재 우리나라가 없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자신의 존재는 위대합니다.


위축되지 마십시오!

시 셈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 자신의 삶은 중요합니다."


'괜찮아요... 나는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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