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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코끼리 작가 Jan 23. 2021

'희로애락'(창작 시대사)

코끼리 작가의 인문 에세이

- 언제부터인가 코끼리는 저에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왔습니다.

 어릴 적 무수히 불렀고, 들어왔던 동요 중, '코끼리 아저씨는 코가 손 이래.. 과자를 주면은 코로 받지요..' 많이들 들어본 노래일 것입니다.

그간 몇 권의 책을 출간했고. 독자들의 사랑에 힘입어 집필한 책중 '꿈을 가진 코끼리는 지치지 않는다' 소설과

'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을 출간한 이후 제목에 '코끼리'를 넣어 만든 이유로 '코끼리 작가'로 네이밍 되어 활동 중에 있습니다.

특히, '꿈을 가진 코끼리의 명상집'에는 코끼리를 시안으로 한 다양한 직업군의 캐릭터가 그려져 있습니다.

작가의 작은 바람이 있다면, 먼 훗날 조용한 시골에 낙향하여 지역의 랜드마크로 '코끼리 문학관'을 설립할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우리 국민을 감동시킨 붉은 악마의 퍼포먼스 구호였던

'꿈은 이루어진다'처럼 작가의 꿈도 이루어질 것이라고 기대하고 싶습니다.

더 겸손하게 성실한 작품 활동을 통하여 좋은 작품을 선보이며. 독자들의 가슴과 영혼을 울리는 그런 자유인으로 필력 있는 작가가 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 코끼리 작가 드림 (kkhcops@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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