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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우
가구회사에서 일하면서 미술전문기자도 함께하는 직장인 입니다. 저의 감상과 경험을 통해 진솔한 글을 쓰고 싶어서 브런치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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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d 알멋 정기조
'알멋'은 '멋을 안다' 또는 '알짜 멋' 이라는 두 가지 뜻을 가진, 순우리말로 만든 '호(號)' 입니다. '대한민국 여행 킬러 콘텐츠'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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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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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근
에세이를 쓰며 글쓰기와 인문학을 강의하고 있는 고석근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가벼우면서 깊이 있는 글'을 쓰려 합니다. 스스로를 초극해가는 개인, 연대하는 인간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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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구슬
아무도 궁금하지 않을 내 이야기로 위안 삼을 사람이 있겠지? 그 위안으로 다시 삶을 도전하는 사람이 있을 거야 . 스스로를 다독이며 인생 스토리를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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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않는개복치
무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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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씨
종합광고회사 마케터, 플랫폼 회사 마케터, 도합 29년째 마케팅 업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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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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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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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듬
마음대로 살면서 생각한 것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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