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지만은 않더라.
지나가보니 지나가지더라.
그 안에 분명히 사랑이 가득한 순간들이 있더라.
그 순간들을 놓치지 않으려 기록하는 마음들.
어려움을 지나는 순간에는 행복과 찬란함이 있었고
사람이 나를 힘들게 할 때 또 다른 마음들로 채워지는 공간들이 있었다.
누군가 슬픔에 잠기려 할 때 혼자만이 아닐 수 있다고 손내밀 수 있는 글들이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