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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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하늘과 잔디
푸른 하늘 아래, 푸른 잔디 위의
송이와 렁이에요!!
송이와 렁이는 작고 쉽게 지나 치기 좋은 존재들이지만
서로에게는 가장 크고 좋은 친구랍니다.
브런치 구독해 주시는 분들 모두
주말 마무리 잘하시고
새로운 한 주를 향해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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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집사.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이야기로 서로가 서로에게 위안이 되는 순간을 상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