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선수범합니다

MT0009 사무엘상 13:11-23

by 김진호

“싸우는 날에 사울과 요나단과 함께 한 백성의 손에는 칼이나 창이 없고 오직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에게만 있었더라” (삼상 13:22)


똑 같이

전쟁에 나가는데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은

칼과 창을

가지고 있었고

백성들은 없었습니다.


백성들도

전쟁을 하려면

칼과 창이

있어야 합니다.

아니면 왕과 왕자도

다른 걸 들고 싸웠어야 했습니다.


솔선수범하지 않으면

함께 갈 수 없습니다.

내 손에

먼저 물을 묻히고

내 자존심을

먼저 꺽어야 합니다.


내가 먼저 말해야 하고

내가 먼저 위험 부담을

떠 안아야 합니다.


기다리다

세월 다 가고

기다리다

속만 썩어 갑니다.


솔선수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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