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이 아니고 질입니다.

MT0027 사무엘상 26:1-12

by 김진호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삼상 26:12)


다윗은

아비새와 단 둘이서

사울이

이스라엘에서 택해서 데리고 온

삼천 명 사이를

유유히

돌아다닙니다.


양이 아니고

질입니다.

속도가 아니라 방향입니다.

결과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양은

시간이 지나면

쌓일 수 있지만

질은

시간이 지나면

원래 모습을 보여 줍니다.


처음부터,

양이 아니고 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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