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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천재 예술가 미켈란젤로의 '천지창조'
미켈란젤로는 이 작품에 이름을 붙인 적이 없다.
우리가 알고 있는 '천지창조'는 천장에 그린 그림, 천장화(이태리어 La Volta )로 불렸다.
우리는
'천지창조'를
당연하게
'천지창조'로 알고 있다.
성공이 아닌 성장의 이야기로 세상과 소통하는 '인문학 도슨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