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점이에요
<나는 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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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점이야.
점은 어디에든 있을 수 있어
점은 따로따로 있어서 눈에 잘 띄지 않아
그래서 '점'은 외로워
. 여기에 콕! . 저기에 콕!
이제 점과 점을 이어
점과 점을 이으면 선이 생겨
점에서 점까지 잇는 방법은 아주 많아
요리조리 구불구불 빙글빙글 찍!
하지만 점에서 점까지
가장 가까운 길은 딱 한 개뿐이야!
점에서 점까지 곧장 쭈-욱!
직선은 늘일 수 있어
왼쪽으로 계속 계속
오른쪽으로 계속 계속
이제 놀라운 일이 일어날 거야.
직선이---- 종이 끝까지, 대문 끝까지, 지구 바깥으로 직선은 끝이 없어!
직선 바깥에 점을 찍어
점과 점을 모두 이어!
면이 생겼어
면 바깥 위에 점을 찍어!
점과 점과 점과 점을 모두 다 이어
높이가 생겼어
그리고 공간이 생겼어
점 하나만으로는 그냥 점일 뿐이야
점 두 개를 이어서 직선을 만들고
점 세 개로 면을 만들고
점 네 개로 공간을 만들어
점과 점을 계속 연결하면 더 굉장한 걸 만들게 될 거야!
'점'을 회사에서 한 사람으로 생각해 보겠습니다.
회사에서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을 이어서 직선을 만들고
세 사람으로 면을 만들고
네 사람으로 공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