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합니다. 책 쓰기=거절 프로젝트
그래도 거절은 아프다
책 쓰기를 시작했다.
책 쓰기는 연애와 같다.
출판사에 열렬히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고 편지를 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메일함을 열어 보며 사랑의 결과를 확인한다.
거절은 내 마음도 모른 채 열심히 차곡차곡 쌓여 간다.
지난주에는 하루에 몇 군데에서 거절을 받았다.
이미 예상하고 있어 괜찮을지 알았다.
그래도 거절은 아프다.
얼마나 더 짝사랑을 해야 할까?
책 쓰기=거절 프로젝트
더 단단해 지기 위해
뚜벅뚜벅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