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천태만상 제8 화 : 유튜브가 가져온 삶의 변화
한꺼번에 너무 많은 일을 하셔서 그래요. 과감하게 일을 놓으셔야 합니다.
그때 내 나이 37살... 죽음을 생각하기에 너무 젊은 나이였다.
먼 미래가 아닌 지금을 즐겨야겠어!
여보~ 더 늦기 전에 바닷가에 전원주택을 지어야겠어.
블로그를 할까? 유튜브를 할까... 에라 모르겠다. 유튜브에는 이런 컨텐츠가 없으니 유튜브를 하자!
이 바닥도 땅따먹기다. 먼저 깃발 꽂는 사람이 임자!
전원생활은 컨텐츠가 별로 없을 듯한데... 어떻게 계속하실 것인가요?
그리고 나의 수성은 옳았다.
평일엔 도시에서 일하고, 주말엔 시골에서 전원생활을 합니다.
유튜브 바닷가 전원주택 채널을 운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