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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31.화요일

2023년 1월 안녕

by 덩이
구름 사이 예쁜 하늘색

2023년도 한 달이 지났다.

구름 사이 빼꼼 하늘

설연휴도 지났고 아이 방학도 반정도 지났다.

체감하는 시간의 속도가 점점 빠르게 느껴진다.

그래서 가끔 정신을 못 차린다.

아이의 하늘1

괜찮다.

점점 적응해 나갈 수 있다.

아이가 찍은 하늘2

내일부터 2월!

아이가 줌으로 당겨서 찍은 하늘3

2월도 신나게 시작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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