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2.일요일

하늘전도사

by 덩이
새다!

하늘 사진을 찍기 위해 고개를 들어 하늘을 쳐다본다.

안녕?

나는 원래부터 하늘을 보는 것을 좋아했다.

어디로 갈꺼니

지금은 내게 하늘은 매일 글감이 된다.

이렇게 더운데

내 이름에도 하늘이 들어있다.

무리하지마

하늘을 매일의 기록으로 남기길 잘했다.

쉬엄쉬엄 가

매일 하늘의 변화를 관찰하고 느끼고 사진을 찍는 행동이 어느새 몸에 배었다.

양떼구름이다

조용히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기운이 회복되는 느낌이다.

어마어마한 양떼구름

구름이 흘러가고 변하는 모습은 잔잔한 애니메이션이다.

그림같은 하늘 모습

복잡한 생각이 들 때 멍하니 하늘을 보면 생각이 정리가 될지도 모른다.

양떼구름 최고

하늘을 보는 것만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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