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5.수요일

혼자만의 시간

by 덩이

일상이 바쁘면 -반짝-하는 아주 짧은 순간을 알아채지 못한다.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을수록 글을 쓸 수 있다.

소나무 아래 하늘

나는 그런 편이다. 요즘 다시 느끼고 확인하고 있다.

오늘은 솜사탕구름

예전보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이 줄었다. 작년에는 가끔 노트북을 들고 밖으로 나가기도 했는데 올해는 통 그런 시간을 만들지 못했다.

예전에는 나의 시간을 방해받지 않고 싶어 했지만

지금은 흘러가는 대로 가보고 있다.

자연스러운 흐름에 따라가고 있다.

나쁘지 않다. 오히려 즐기는지도 모르겠다.

비누방울 봉봉

나는 -반짝-하는 순간을 다시 또 찾아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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