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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덩이 May 19. 2024

2024.5.18.토요일

안녕, 대만, 타이베이 2

굿모닝

오늘은 예스폭지 라고 불리는 버스투어를 했다.

허락을 받고 찍은 세 강아지

예류지질, 스펀, 스펀폭포와 지우펀 총 네 군데를 돌았다.

훌륭한 선택이었다.

신호등

대만 이틀째에 느낀 것이 하나 있다.

낮에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아주 자주, 잘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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