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이 닿지 않으면 직접가서 요청을 하자!

결과가 아닌 과정을 통해 성장한다!

by 김호이
악동뮤지션.jpg 명함을 내밀자 고등학생이 벌써 기자냐며 놀라는 이찬혁

내가 가장 인터뷰하고 싶은 인터뷰 이중 한명이자 유일한 팬인 가수가 있다.

그 가수는 바로 악동뮤지션이다.

2013년 당시 SBS K팝스타 시즌2를 보며 처음 악동뮤지션을 알게 되었고 악동뮤지션 남매의 스토리를 들으며 꼭 인터뷰를 해서 많은 청소년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악동뮤지션의 스토리를 알려주고 악동뮤지션과 같이 꿈을 향해 달려가는 청소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아주경제신문 명예기자가 되고 얼마 후 부장님께 악동뮤지션을 인터뷰를 하고 싶은데 인터뷰 섭외요청을 드리자 악동뮤지션의 인터뷰 담당 매니저의 연락처를 알려주셨다.

인터뷰 담당 매니저에게 인터뷰를 할 수 있냐며 연락을 하자 앨범작업 중이니 앨범작업이 끝나면 인터뷰를 진행하자는 답변을 받았다.

앨범발표일 다가오자 나는 다시 여러차례 매니저에게 연락을 했지만 연락이 닿지 않아

고민을 하던 중 어느날 악동뮤지션의 사인회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사인회에 직접 찾아가 앨범에 사인을 받으며 요청을 했다.

인터뷰 요청을 하기 위해 명함을 내밀자 악동뮤지션 남매는“18살인데 벌써 기자예요?”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였고 인터뷰를 하려고 했는데 매니저와 연락이 되지 않아 진행을 못하고 있다고 말을하자 악동뮤지션 남매 중 동생인 이수현 양이 “인터뷰 담당 매니저께 말씀 드릴게요”라고 말을 하였고 이찬혁 군은 “저희 취재하러 오세요”라고 말을 하였고 사인에도 역시 “호이 기자님 같이 꼭 인터뷰해요!!”라고 남겨주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인터뷰를 진행하지 못했지만 나는 결코 좌절하지 않고 이를 통해 많은 걸 배웠고 결과가 아닌 과정을 통해 배우는 것이 진정한 배움이라고 생각하고 나는 이러한 시행착오가 곧 나를 성장시키고 있다고 생각한다.



악동뮤지션 사인.png 악동뮤지션 남매가 남겨준 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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