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정상에 오르는 사람은 단 한명 뿐, 오직 정해진 수의 사람뿐이다.
남들과 같은 길을가면 그들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아야 하지만 나만의 길을 걸어가면 그 누구보다 빨리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비록, 혼자 걷는 길이 외롭긴 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나와 비슷한 뜻을 가지고 있는 동료와 파트너가 생기고 나 자신을 도와주는 사람이 생길 것이다.
김호이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