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나러 갑니다.
나는 많은 친구들과 만나거나 연락을 할 때면 꼭 물어보는 것 중 하나가 꿈과 만나고 싶은 사람을 물어본다.
대부분 연예인을 많이 얘기하지만 그중에도 자신의 꿈과 관련된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하거나 자신의 멘토가 되었으면 하는 사람 등을 말하는 친구들도 종종 볼 수 있다.
나는 그때마다 만나고 싶다고 하는 분들께 바로 연락을 하거나 추후에 그분들을 만나면 요청을 하여 인터뷰 일정을 잡고 만나고 싶어했던 친구들에게 연락을 하여 함께 인터뷰를 진행한다.
어느날 초등학교 시절부터 친구였던 시현이와 카톡을 주고 받다가 국제기구에 들어가서 일하는게 꿈이라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유엔 전 대사였던 오준 전 대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어 갑자기 국제기구에서 일하는게 꿈이라는 시현이의 말이 떠올라 시현이와 함께 오준 대사의 인터뷰를 진행하며 궁금한 점들을 질문할 수 있도록 하고 나는 질문을 하는 모습을 보며 뿌듯한 기분이 들었다.
또한, 이외에도 당시 외고에 재학중이였던 현선이가 청춘상담소 좀 놀아본 언니들의 장재열 대표와 만나 얘기를 하고 싶다고 하여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인터뷰가 끝나고 친구들에게 “이런데 데려와줘서 고마워”, “많은 도움이 되었어”, “다음에 이런거 있으면 꼭 또 알려주라”, 덕분에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고마워“라는 말을 들을 때 마다 나 역시 기쁘고 행복해진다.
또한, 나는 혼자 만나는 것이 아닌 함께 만나 함께하는 인터뷰가 더욱 의미있는 인터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꿈이 있거나 주위에 친구나 지인이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고 만약 자신이 친구가 만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알고 있다면 함께 만나봐라! 그러면 만남의 힘은 더 커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