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뮤지션과 인터뷰가 어렵다면 부모님과 인터뷰 해보자!

내게 큰 힘, 큰 위로가 되었던 악동뮤지션 부모님과의 인터뷰

by 김호이


내가 유일하게 팬인 가수가 있다.

바로 악동뮤지션이다.

단순히 노래가 좋아서가 아니다 노래도 좋지만 나는 악동뮤지션의 성장과정을 들으며 많은

감동을 받았다.

그러던 어느날 지금의 악동뮤지션을 있게 만들어준 악동뮤지션의 부모님을 만나 인터뷰를 하고 싶어 출판사에 연락을 했다.

출판사에 연락을 하여 “악동뮤지션 부모님과 인터뷰를 하고 싶은데 혹시 연결 가능하신가요?”라고 묻자 악동뮤지션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의 연락처를 알려주었다.

나는 연락처를 받자마자 바로 연락을 하여 인터뷰 요청을 하였지만 당시 몽골에 있어

어려워 다음에 다시 연락 달라는 답변을 받았다.

몇 개월이 지난 후 여러 차례 다시 연락을 하였지만 연락이 되지 않아 “안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중 문자로 남겨달라는 한통의 메시지를 받고 문자로 요청 메세지를 보냈고

인터뷰를 해주겠다고 답변을 받았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악동뮤지션 남매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와 만났다.

이성근 선교사가 내게 물었다 “악동뮤지션 아이들이 아닌 왜 저를 인터뷰 하려고 하나요?”라고 물었다.

사실 많은 사람들 역시 악동뮤지션은 인터뷰를 왜 안했냐고 내게 종종 묻는다.

결론적으로는 안한게 아니라 못한 것이다.

매니저와 연락을 하였고 처음에는 앨범작업이 끝나면 일정을 맞춰 인터뷰를 진행하자고 하였다.

하지만 앨범발표가 나오고 매니저에게 다시 연락을 했고 매니저에게 받은 답변은 “학생이랑 인터뷰하는 것은 어려울거 같습니다.”라고 답변을 받았다.

그 후 고민을 하던 나는 “아! 지금의 악동뮤지션을 만들어 주신 부모님을 인터뷰해보자!”는 생각이 들어 악동뮤지션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와 인터뷰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내가 이러한 인터뷰 거절 스토리를 말하자 한번 안됐다고 포기하지 말라며 처음에는 “어? 고등학생이랑 인터뷰?” “별거 있겠어?” 라며 거절하겠지만 100번 1000번 계속 요청을 하다보면 “보통 아닌데?”라고 생각하면서 언젠간은 받아줄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다.

그리고 기회가 되면 악동뮤지션 남매와도 같이 만나자며 자리를 마련해보겠다는 말을 듣자

큰 힘이 되고 큰 용기를 얻은 것 같았다.

또한, 인터뷰를 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역시 많은 생각이 들었고 큰 힘을 얻은 것 같았다.

17854732_1846100825639308_6212792765325888851_o.jpg 악동뮤지션의 아버지 이성근 선교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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