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누군가 페이스북으로 내게 이렇게 전화로 인터뷰 요청을 하면 어떡하냐는 등 나의 인터뷰 요청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 글이 올라온 적이있다.
그 글을 남긴 것은 인터뷰 이가 아닌 나와 같은 학생기자였다.
이렇게 전화나 문자로 인터뷰 요청을 하게되면 무례를 저지르는 것은 물론 학생기자들의 이미지를 망친다는 것이였다.
그 말을 듣고 내 요청이 과연 잘못된 것일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요청을 했던 것 뿐 이였다.
곰곰이 생각해보니 만약 내가 나만의 방법으로 요청을 하지 않았더라면 지금까지의 인터뷰는 아마 한 건도 해내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고 누가 뭐라고 한다고 나만의 방법이 아닌 상대방이 원하는 요청방법을 사용했다면 아마 지금의 나는 없을 것이고 나의 경쟁력 역시 없는 남들과 똑같은 기자가 되었을 것이다.
나를 성장시키고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아마도 이러한 나의 경쟁력 그리고 차별성이 아니였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