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물 밖 여고생> 신슬기(슬구) 작가와의 만남

그 속에서 새로운 꿈이 생기다.

by 김호이
신슬기 작가.jpg <우물 빢 여고생> 신슬기(슬구) 작가와의 인터뷰 모습


내가 <우물 밖 여고생>의 신슬기(슬구) 작가를 알게 된 건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17년 2월 아는 누나의 인터뷰 추천으로 알게 되었다.

그 후 나는 책을 구입하고 읽으며 많은 충격을 받았다,

내가 그저 꿈으로만 꾸고있던 여행이라는 꿈을 내 나이 고등학교 2학년 이뤘다는 걸 보며 매우 놀라웠다,

그 후 나는 인터뷰 요청을 위해 연락처를 알아봤지만 어디에도 나오지 않았고 눈 메신저마저 확인하지 않는다는 소식을 보며 고민에 빠진 나는 “아 출판사로 연락을 해보자!”라는 생각이 들어 곧 바로 <우물 밖 여고생>의 출판사로 연락을 하여 수소문 끝에 연락처를 알아냈다.

그 후 나는 곧 바로 전화를 걸어 요청을 했다,

하지만 취지는 좋지만 일정상 시간이 되면 인터뷰를 진행하자는 답변을 받고 몇 개월이 지나도 연락이 없자 여러차례 전화를 걸었지만 연락이 되지 않자 SNS를 보던 중 여행을 하고 있다는 소식을 보고 기다리고 있던 중 몇 달이 지나고 여행이 끝나고 한국에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곧 바로 메시지를 보내 다시 연락을 하였다.

그리고 여행이 끝나고 이틀이 지난 10월3일 처음 인터뷰 요청을 하고 약 7개월 만에 인터뷰를 진행할 수 있었다,

직접 만나보니 발랄하고 활기찬 신슬기 작가의 모습을 보며 당시 미래에 대한 고민 앞으로 뭘 해야될지 고민이 많았던 나의 고민들은 이미 사라지고 힘이 되었다,

고등학교 2학년 한창 입시에 치여 꿈도 없고 뭘 해야될지 모를 나이에 신슬기 작가는 여행을 떠났고 그 속에서 우물 안 개구리 였다는 걸 느꼈다고 한다,

누가 과연 고등학교 2학년 나이에 여행을 다니며 책을 내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신슬기 작가와 인터뷰를 하며 새로운 세계에 다녀온 것만 같았고 나 역시 여행을 다니며 세계인들을 인터뷰하고 싶다는 새로운 꿈이 생기게 되었다.


신슬기 작가 2.jpg <우물 밖 여고생> 신슬기(슬구) 작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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