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시인 화가 김낙필






새 생명이 세상에 얼굴을 내민다

경이로운 순간이다

사람이 세상에 올 때처럼 위대한 순간이다


그렇게 자라나

장엄한 숲이 되고

대한 산이 되고

걸출한 사람이 된다


싹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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