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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싹
by
시인 화가 김낙필
Jul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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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생명이 세상에 얼굴을 내민다
경이로운 순간이다
사람이 세상에 올 때처럼 위대한 순간이다
그렇게 자라나
장엄한 숲이 되고
거
대한 산이 되고
걸출한 사람이 된다
싹은 위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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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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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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