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i r l

by 시인 화가 김낙필






어쩌다 만난 인연

너는 연인

나의 여자

사람들은 사랑을 먹고 산다

우리도 사이도 그렇다


변할 것을 이미 알면서도 우린

손 잡고 길을 간다


너는 소녀

너는 여자아이

너는 여자 친구

너는 여학생

너는 딸


너는 가을 첼로 같은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