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홀 한 약 속

by 시인 화가 김낙필







아침 잠자리에서 켜는

기지개의 맛이 황홀하다

살아 깨어나는 맛이란

이런 거다


내가 살아있다고 오늘에게 말했다

오늘도 잘 살게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