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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황 홀 한 약 속
by
시인 화가 김낙필
Feb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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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잠자리에서 켜는
기지개의 맛이 황홀하다
살아 깨어나는 맛이란
이런 거다
내가 살아있다고 오늘에게 말했다
오늘도 잘
살게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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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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