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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에 걸린 오후
福 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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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Sep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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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안락사 비용이 대략
4천만원 정도 든단다
국내는 안락사가 인정 안되므로 번개탄,농약,청산가리,목줄등이
자살에 이용된다
겁 많은 사람들은 차마 이 짓을 못 한다
생목숨 끊는일이 쉽겠는가
요즘은 추락사가 유행이지만
강심장 아니면 이 방법도 무섭고 끔찍하다
병원에서 마취약을 훔치던지
동물병원에서 개안락사 약을
도둑질 해야하는데
이것도 전문가 아니면 탈취가 쉽지않다
이쯤에서 묘안이 생겼다
복어ᆢ
내장과 함께 매운탕을 끓여 먹으면 직방이란다
복어가 천만원 하는것도 아니고 구할수만 있다면 가장
가성비가 으뜸이다
돈 싸들고 진단서들고 비행기타고 스위스까지 날아갈 필요도 없고 소주 한잔에 얼큰한 복어 매운
탕
福魚야 놀자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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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사
농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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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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