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마법에 걸린 오후
울 컥
by
시인 화가 김낙필
Mar 2. 2019
아래로
"울컥"
풍경에도
드라마에도
영화속에
음악속에 빠져
마음이 울컹거린다
삶의 멀미는 세상이 거친 바다와 같기 때문이다
다행히 배는 산으로 가지않고 물길을 잘 잡아가고 있어서
울렁 거릴때마다 살아있음을 느낀다
울컥할때 나는 존재하고
거대한 신은 아무것도 모른채 졸고있다
나는 지금 선셋비치에 앉아 울컥하고 있다
keyword
바다
선셋비치
1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시인 화가 김낙필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나의 감옥
저자
필명 "자작나무숲" / 2002년 한맥ᆞ문예사조 등단 / (개인시집)마법에 걸린 오후/나의 감옥 출간 / 2016년 경기문학상 수상 / (현)인물화 &여행드로잉 강사
팔로워
393
제안하기
팔로우
매거진의 이전글
갈 곳이 없다
군 산
매거진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