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 래 장
by
시인 화가 김낙필
Jan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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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 차리기 귀찮을 때
파래김 살짝 구워
달래장과 함께 싸 먹으면 그만이다
옛날엔
날 김에 달큼한 양간장 하나 찍어
밥
잘 먹었다
속것이 꽉 차야 김밥인가
양념장 하나만 있어도 김밥이지
육 첩 반찬 필요 없다
달래장 하나면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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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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