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확 행 전 시 회

by 시인 화가 김낙필





봄이 와서 목련과 산수유, 매화가 피었습니다

생강나무 향내가 바람 타고 마을로 내려옵니다

역병이 돌아도 봄은 여전히 화려 합니다


소소하게

지나치지 않게

잔잔하게

티 내지 말고

조용히 동네 전시를 합니다


비대면 전시라 방문은 사절합니다


Instagram의 과천시님: “[갤러리 투어 in 과천]#5 문원2단지에서 서울대공원으로 통하는 산길 입구에 '갤러리 카페 시오(Seio)'가 있습니다. 커피 맛이 일품인 이 카페에서 열리는 시인화가 김낙필 작가의 전시를 소개합니다. 시인의 그림을 감상하시며 비치된 시집도…” - https://www.instagram.com/p/CMgcsRaF8ZB/?igshid=wsnu6ucwom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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