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프, 레알을 잡다. 리뷰. 매치데이2-1.

21/22 챔피언스리그 매치데이 2, 세리프 레알을 잡다.

안녕하세요 노비츠키입니다.

역사를 지켜보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몰도바의 세리프 티라스폴이 거함 레알 마드리드를 격침 시켰습니다.

잠이 안오는 마당에 보고 말았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천천히 리뷰하고 이어서 내일 경기도 살펴볼게요.

파리 2-0 맨시티

라이프치히 1-2 클럽 브루헤

라이프치히가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이렇게 무너지는군요. 머니 대결에서는 파리가 승리를 거둡니다.

리오넬 메시의 파리 첫골도 같이 터졌네요. 무서운 파리.

포르투 1-5 리버풀

밀란 1-2 AT 마드리드

리버풀은 포르투를 대파하였고 에틀레티코는 수아레즈의 역전 페널티로 밀란을 물리쳤습니다.

아약스 2-0 베식타스

도르트문트 1-0 스포르팅 리스본

아약스와 도르트문트의 양강 싸움이 도드라지게 되었습니다.

레알마드리드 1-2 세리프 티라스폴

샤흐타르 0-0 인터밀란

역사의 현장에 계셨던 분들을 존경합니다. 랭킹 포인트에서 말해 주듯

거함을 잡은 몰도바 챔피언 세리프 티라스폴입니다.

동유럽의 강호라고 여겨왔던 샤흐타르가 무뎌지는 순간

세리프가 강력한 동유럽 강자로 돌아오는 순간입니다.

특히 골키퍼 아사나시아디스 골키퍼의 활약이 대단했습니다. 축하합니다. 세리프!

지금까지 노비츠키였습니다. 두번째날 프리뷰로 다시돌아올게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