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시아: 숙소, 비용, 음식, 장소 등 매일 기록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

by 고봉주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카자흐스탄을 2025. 11. 월에 여행하면서 매일 식사, 방문한 장소, 숙소 등을 가능한 전부 기록했다.


처음에는 나중에 여행기를 쓰거나 여행 사진을 정리할 때 기억을 재생하는 데 참고하려고 시간 순서에 따라갔던 장소 위주로 메모를 했으나, 기록을 하다 보니 음식도 적고, 간략한 느낌도 남기고, 비용도 기억이 나는 한 최대한 기록을 해 놓았다.


내용이 완벽하진 않아도, 다시 적어놓은 메모를 보니 어디를 다녀왔는지, 음식은 무엇을 먹었는지, 어떤 순서로 다녔던 게 좋았고 비효율적이었는지 참고가 된다. 다음번엔 중복된 곳을 피하거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개인적 기록으로, 중앙아시아 여행 기록 자체를 보관하는 의미와 여행기 겸 나중을 위한 참고용으로 메모 내용을 좀 더 수정해서 옮겨 놓았다.







* 숙박 결제 내역

우즈벡 1회 차: 한국에서 카드 결제, 2,3,4회 차: 현장에서 달러 결제

키르기스스탄 및 카자흐스탄: 전부 카드 결제


* 매일 여정


19일: 우즈베키스탄의 타슈켄트 공항에 18:30 도착, 20:30 숙소 도착, 크루아상 먹으면서 쉬고 취침


20일

- nuovo boutique hotel 조식: 누오보 호텔 조식이 결과적으로 가장 좋았다. 여기만큼 조식이 잘 나온 곳이 없었고, 위치가 조금 단점일 뿐 누오보 호텔은 전반적으로 매우 탁월한 숙소였음. 조식 퀄리티가 진짜 미친 수준으로 잘 나왔다.

- 2킬로 이상 걸으면서 중간에 sofia에서 빵사고 약 3킬로 걸어서 minor monument 한 바퀴 돌면서 구경함

- minor somsa 감: 여기가 로컬에서 정말 유명한 somsa 집이었다, 다시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역시 여행 중에 재방문은 쉽지 않다. 여기 진짜 유명한 솜사집. 여기서 유명하다는 솜사 종류 3개 사 먹었는데 비프 램 치킨 앤 치즈 먹음.

- 그 후 택시 타고 다른 모스크에 또 갔는데, 엄청 넓은 광장 같은 곳

- 그 후 걸어서 초르스 마켓에 가고 이름이 있었는지 잘 모르겠지만 옆에 붙어 있는 광장 시장 같은 데서 꼬치 1개, 밀가루로 만든 우리나라로 치면 떡볶이 같은 국민? 간식 음식을 먹음.

- 전철을 타보려고 전철을 이용해서 봉카페에 감: 이 봉카페도 프랑스 베이커리로 로컬에서 크루아상이 유명한 곳이었음, 여기서 커피 마시고 화장실 해결, 부카라 숙소 결제.

- 택시 타고 호텔로 돌아가서 체크아웃하고, 택시 타고 터미널로 가서 밤 버스 기다림

- 23시 15분 밤버스 탑승


21일

- 밤버스로 부카라 6시 도착: 새벽이라 그런지 낮과 달리 추웠고 역전에서 솜사 2개와 티를 사 먹으면서 1.5시간을 소요하면서 폰을 충전하고 택시 타고 숙소로 감.

- 숙소에서 전부 씻고 타슈켄트의 소피아에서 산 빵 3개를 절반씩 먹고 쉬지 않고 바로 외출.

- 구시가지에서 모스크 같은 곳 돌고 그릇으로 디자인한 하우스를 구경함, 알고 보니 한시적으로 특별전 같이 구시가지에서 작품들이 전시 중이었음. 전시된 작품들 전시 방법이 특이했는데, 각 모스크의 작은 성문 같은 곳으로 들어가면 그 안에 전부 다른 전시 작품이 있었는데 전부 다 돌면서 구경함

- 3개 컨셉으로 상설 전시 중인 뮤지엄에 들어감: 푸드. 랜드. 플라워 컨셉으로 전시 중이었는데, 여기도 전부 다 관람함

- 부하라 구시가지에 위치한 고급느낌 로컬 식당에서 점심 먹음: 303000 솜. 직원들이 전통복장을 입고 서빙을 함

- 구시가지의 첨탑 같은 곳 더 관람하고 마지막에 미니 굴뚝이 있는 첨탑에 입장료 15000 솜을 내고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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