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엉이 상담소] 10월 17일 - 다시 보기
개인적으로 지난주는 이런저런 고민이 많았던 한 주였어요.
작가이자 유튜버로써 겪게 된 현실적인 고민부터 출간 작가로서 맞닥뜨린 현실에 대한 이야기, 그리고 '왜 글을 쓰는가'라는 진지한 질문에 대한 이야기까지 가득한 부엉이 상담소의 6번째 상담을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쓰고 번역을 합니다. 서평 문의는 정중히 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