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코붱 Oct 17. 2020

부엉이 상담소 (6주 차)

closed

이번 주 부엉이 책방 주인장 코붱이
추천하는 브런치 글과 전자책 List :)

[브런치 글]

1)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 - 베리조 님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

캐릭터의 성격은 자기가 만든다 | 뭔가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는 말을 되뇌곤 했다. 또 언젠가 한두 번쯤은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에게 이 말을 건네본 적도

brunch.co.kr/@joym1224/92

2) <벽을 넘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날> 빨간 벽 - 꿈의 떨림 님

<벽을 넘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날> 빨간 벽

- 이런 날 그림책 | <이런 날 그림책>의 '날'은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날(day)이나 경우를 의미하기도 하고 '나(나를, me)'라는 주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림책에 마음을 기대 울

brunch.co.kr/@jy7008/43

[전자책]

1) 돌아온 여행자에게 - 린바이퉈 저 / 이현아 역 / 한빛비즈 / 알라딘에서 전자책으로 구매 후 읽음

일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잠재적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일에 찌든 현대인에게 여행은 필수 과목일까?떠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을 살아가는 태도

book.naver.com

긴 시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 진행한 라이브의 편집본은 다음 주 수요일(10월 21일) 밤 9시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라이브 영상의 편집본은 매주 수요일 밤 9시에 업로드될 예정입니다 :)]

keyword

코붱 에세이 분야 크리에이터 소속 직업 출간작가

살면서 써지는 글을 좋아합니다. 말과 행동이 일치하는 삶을 지향합니다. 남들이 권하는 것보다 내 마음이 원하는 것에 더 관심이 많습니다. 일본에 살며 아이를 키우며 글을 씁니다.

구독자 1,777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