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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7일 부엉이 책방] - 다시 보기
매주 브런치에 있는 좋은 글과 재밌는 전자책을 추천해드리는 부엉이 책방!
브런치 글 (1)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 - 베리조 님
캐릭터의 성격은 자기가 만든다 | 뭔가 힘든 일이 있을 때면 '신은 견딜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는 말을 되뇌곤 했다. 또 언젠가 한두 번쯤은 힘들어하는 주위 사람에게 이 말을 건네본 적도
brunch.co.kr/@joym1224/92
브런치 글 (2) [벽을 넘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한 날] 빨간벽 - 꿈의 떨림 님
- 이런 날 그림책 | <이런 날 그림책>의 '날'은 중의적인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어떠한 날(day)이나 경우를 의미하기도 하고 '나(나를, me)'라는 주체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그림책에 마음을 기대 울
brunch.co.kr/@jy7008/43
전자책 (1) 돌아온 여행자에게 / 린바이퉈 저 / 이현아 역 / 한빛비즈
일상에 힘들어하는 모든 잠재적 여행자를 위한 에세이일에 찌든 현대인에게 여행은 필수 과목일까?떠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일상을 살아가는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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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토요일 밤 9시부터 11시까지 '부엉이 상담소'와 '부엉이 책방'을 실시간으로 만나보세요 :D
글쓰는 백수, 백수라이터! 코붱입니다. 퇴사 후 삶에 대한 이야기와 브런치 작가님들의 소중한 글을 소개하고 낭독하는 콘텐츠, [글 읽는 밤]과 책에 대한 리뷰와 감상을 전하는 [책 보는 밤]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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