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되지 않은 장난감을 보면
이 놀이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앙상한 나무에 아슬하게 붙어있는 마른 잎을 보며
떨어지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과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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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관찰하고 씁니다. 예술의 힘과 밥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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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안아주기에 늦은 시간은 없다> 출간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