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깡이라서 그런게 아니었어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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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둘 이상이면 사소한 걸로 많이 다툰다.
서로 경쟁상대라서 그렇다는데,,
아이들이 어릴때 첨엔 둘째가 무조건 누나꺼 누나꺼를 외치더니
첫째도 동생꺼를 외치기도 했다. 먹지도 않던 떡뻥을...


짭짤한 새우깡이라서가 아니라 누나꺼라 좋았는지, 누나는 맛없는 아기과자라고 안먹던 떡뻥도 게눈감추듯 먹는 애매한 시기가 있었다.


요즘 욕심껏 되지 않는 일들에 나도 진정 내가 좋아하는게 아닌 단지 남의 떡이라 탐내고 있는건 아닌지 그 때의 아이들이 떠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