뗑깡부린다!
아들은 어릴때부터 딸에 비해 떼를 많이 써서 남편은 아들을 뗑깡이라고 불렀다.
생떼를 쓴다고 붙인별명인데,,
국어 사전을 찾아보니 생떼를 일컫지만 일본어로는 간질을 의미하기도 한다고 한다.
그걸 알고 잘 쓰지 않던 표현이었다.
떼쓰다. 조르다 이런 표현이 더 좋겠지만 조미료없는 맛 같은 기분이랄까?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괜스레 생떼가 늘어나는 거 같다.
1일 1깡 중. 아니 삼식이처럼 1일 3깡은 거뜬하다.
물론 새우깡이나 양파깡 감자깡도 얼마든지 1깡중이라는거. ㅠㅠㅠㅠ
한동안 싹쓰리 너무 재미있게 보았는데,
예전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비와 이효리의 모습들이 너무 재미있었다.
같은 시대를 지낸 연예인들이라 추억이 생각나서
내 또래에게 너무 좋은 노래인데..
아이들의 떼..이것도 추억이 되는 날이 오겠지하고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