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의 의리

by 그림작가
1567394968114.jpg


1567394987219.jpg


1567395006040.jpg


1567395030320.jpg


1567395046656.jpg

아이들은 저마다 제각각이다.

다행?히도 우리집 아이들은 치고박고 싸우진 않는다. 대신 많이 울긴하지만..

결혼도 한 해에 하고, 아이들도 똑같은 나이차이로 낳은 친구다 있다. 똑같이 큰애가 딸이고 둘째가 아들인데 우리집이랑 성향이 어찌나 다른지 날마다 치고박고 싸운다고 한다.


그래서 한번은 하도 싸워서 쫒아냈더니 둘이서 사이좋게 경비실에 찾아갔다고 한다. ㅋㅋㅋㅋ

한껏 부끄러워진건 엄마였다는.....


친구는 엄마보다 한 수위에 있는 두 아이들 때문에 바람잘날 없다고 하소연을 했다.
엄마보다 한 수 위에 있어도 그 덕에 둘이 쉽게 화해가 되니 이또한 좋은거긴 한것 같다.

집에서는 투닥대도 밖에 나가면 그렇게 의리가 있을 수 없다. 각종 형제애와 남매애 자매애들을 발휘한다.

그맛에 아이들을 둘이상씩 낳는가보다.

아이들 키우다 보니 내 생각의 범위를 벗어나는 경우가 많다.
덕분에 내 상각도 한창 더 자라게 내 생각도 잘 길러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