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도 하지 못하는것들

by 그림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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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어릴때 엄마들은 발달에 관심을 갖는다. 아이가 어릴때 소근육 발달을 위해서는 작은 도구들이 좋다고 해서 모래도 레고도 구매해보았다.


분명 할려고 샀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정리해서 어딘가에 넣어두게 된다.
모래놀이, 비즈구슬, 물감놀이, 불어펜, 작은 레고................

뇌는 실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한다는데 갖고 노는 상상만으로는 안될까 하는 꼼수가 떠오른다.
나의 뇌가 먼저 사후의 일을 상상해버리기 때문인듯하다.


좋다고 알면 뭐하나..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을.... 사도 고민 안사도 고민인 것들이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