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혐한, 한국은 우호

#coronaneverbreakus

by 공삼

내가 평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카페에서 베트남과 한국 간의 우호를 증진시키겠다는 취지로 이벤트를 실시하는 것을 봤다. 최근 베트남의 혐한 분위기가 생각보다 심한 듯 보였다.

얼마나 심하면 민간기업이 이렇게 발 벗고 나섰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고 보면 한국인에 대한 혐한이 극대화가 된다면,,, 베트남 현지에서 거주하고 있는 교민들이 가장 큰 문제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좀 더 내용을 살펴보니,,, 20일부터 작성되는 글은 현지인(베트남)들이 이용한 SNS에 번역하여 전달하도록 한다고 한다. 만일 활발하게 이런 글들이 전달되어 베트남 사람들에게 노출이 된다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하는 희망도 가져 보았다.


내가 아는 지인 분의 말에 따르면, 최근 혐한에 관한 뉴스처럼 사실 심하다고 한다.

코로나가 무서워서도 있지만 가능하면 외출을 삼가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그 소리에 잠시 생각을 해 봤는데 적잖이 무서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왕에 이런 취지로 할 거면 꼭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의 경험담 말고도 일반적인 응원 글도 함께 전달할 수 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아쉬움도 있다.


해시태그로 걸어 놓은 문구가 마음에 든다.


#coronaneverbreakus


비단 베트남과 한국 간의 이야기가 아닐 것이다.

요즘 거리 두기를 하고 있는 한국에서도, 외국에서도 필요한 말이라 본다. 코로나가 성행하는 동안은 잠시 거리를 두지만 그래도 마음만은 여전히 좋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가지 더 바람이 있다면 코로나가 할퀴고 간 상처가 하루빨리 회복되어 예전보다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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