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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당이 있는 삶

그거라도 준다니 참으로 땡큐네요

by 쿠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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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야근 수당이 많아요. 그만큼 야근이 많거든요.

야근을 하는데 수당도 주나요? 그렇다면 땡큐죠.

경단 씨가 이직할 때 면접 자리에서 마음속으로 한 생각.

그전 회사에서는 돈도 안 주면서 매일 야근을 시켰다고.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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