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쿠컴퍼니 Feb 12. 2017

그렇게 직장인이 된다

자간 장평 줄 간격 제발요


이... 이럴 수가...

아무도 신경 쓰지 않을 텐데 폰트와 색깔을 맞춰 가며

완벽한 PPT 만들기에 집착하는 자신을 발견하고 놀란 경단 씨.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매거진의 이전글 일시정지 버튼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