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어휴 깜짝이야

다행히 아직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다

by 쿠컴퍼니
IMG_20161124_163011.jpg


깜짝이야. 하마터면 육성으로 욕할 뻔했잖아.

선배에게 불려 가서 혼나던 치즈떡 씨.

순간적으로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토할 뻔했다.

침착해... 침착해... 두 시간만 버티면 퇴근이야...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