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아직 이성의 끈을 놓지 않았다
깜짝이야. 하마터면 육성으로 욕할 뻔했잖아.
선배에게 불려 가서 혼나던 치즈떡 씨.
순간적으로 마음의 소리를 밖으로 토할 뻔했다.
침착해... 침착해... 두 시간만 버티면 퇴근이야...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