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에서 순전히 일로 고통받는 것
깨송편 씨는 오랜만에 사내 정치가 아닌 일 때문에 고통받고 있다.
순수하게 일이 주는 고통은 그나마 보람이라도 있어 좋구나.
백만 년 만에 자발적 야근이란 것을 좀 해볼까.
*사연 제보 : 유동닉 씨
<생각해 볼 문제> 순수하게 일 때문에 고통받아본 적이 있나요? 무엇 때문에 그랬나요?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 JOB : what looks good also wears you out good.
보기 좋은 떡은 먹기 좋을지 몰라도 보기 좋은 회사는 다니기 힘듭니다. 하물며 보기 안 좋은 회사는 말해 뭐하겠습니까. 그런 회사 다니는 흔한 일개미 조랭이의 직장생활 이야기입니다. kooocompany@gmail.com
인스타그램 www.instagram.com/kooocompany
보기 좋은 회사가 다니기도 힘들다 매거진 https://brunch.co.kr/magazine/kooocompany
쿠컴퍼니 브런치 https://brunch.co.kr/@kooocompany